2021년 5월 23일 일요일

화성시 잡종지 7200평 매매72억 - 물류센터 추천

 화성시 잡종지 7200평 매매72억 - 물류센터 추천

 

화성시 잡종지 7200평 매매72억

 

코로나로 인한 비즈니스 구조가 확 바뀌었습니다.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지금 상업부동산에서 최고의 판매는

 

바로 물류센터 부지인데요..

 

지금 나온 매물은 경기 남부권의 입지로서 매우 좋은 위치의 매물입니다. 

 

위치는 화성시 주곡리 161-22번지 입니다. 

 

7200평의 지목은 잡종지 입니다. 

 

 

화성시청과 남양신도시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최근 오퍼가 오긴하는데 금액 협상중인데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 안되서 

 

다시 매물을 홍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자이사랑공인중개사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63번길4, 102호 (하대원동)

등록번호 41133-2016-00072

전화 031-751-2727

대표 백경은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살 사람도 팔 사람도 없다"…거래 절벽 심화하나

 

"살 사람도 팔 사람도 없다"…거래 절벽 심화하나


4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2657건…올들어 감소 추세
6월 종부세·양도세 강화 전 다주택자 매물 출현 효과 미미
매도 대신 증여…매수자도 집값 상승 부담에 대출 규제로 주저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집을 내놓은 지 반년이 됐는데 집이 안 나가요. 보러 오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그냥 버틸까 합니다.”

부동산 관련 온라인 카페에서는 집을 못팔아 걱정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그리 다급한 분위기는 아니다. 이와 관련해 “가격을 안내리니 안팔리는 것 아니냐” “6월이 코앞인데 지금 누가 사느냐”는 등의 댓글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6월1일 보유분부터 적용하는 다주택자·법인 중과세율 시행을 앞두고 매도자도 매수자도 사라지는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급매물은 다 소화”…매물 줄고 거래도 감소

1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2657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월 5777건 △2월 3862건 △3월 3756건으로 꾸준히 감소 추세다.

정부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 과세기준일인 6월1일을 앞두고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다주택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내달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세율은 10~20%포인트에서 20~30%포인트로 인상되고, 종부세율은 0.6~3.2%에서 1.2~6.0%로 높아진다.

하지만 실제 매물은 크게 늘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4만7686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4만건을 밑돌다가 4월 들어 4만8000건을 넘어섰지만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1년 전과 비교하면 37.9% 줄어든 수준이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아이파크(1142가구)의 경우 온라인에 등록된 매물은 27건에 불과하다. 지난해 7월 말 200건이 넘게 매물로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는 “고덕아이파크의 경우 현재 바로 입주 가능한 매물은 전용 84㎡가 16억3000만원에 나온 게 있다”면서 “최근 16억원에 거래된 이후 호가가 올랐다. 급매물은 이미 다 소화 됐고 지금은 다들 버티기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팔 사람 다 팔았고…살 여력도 없다”

전문가들은 이미 팔 사람은 팔았고,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한 사람도 적지 않다고 설명한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증여 건수는 지난 2월 933건으로 줄었지만 3월에는 다시 201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강화 방침을 밝혔던 지난해 7월의 경우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2만4038건)와 증여 건수(3362건) 모두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효선 NH농협은행 ‘ALL100 자문센터’ 부동산 수석위원은 “정책이 이미 예고됐던 부분이라 다주택자들의 경우 이미 작년부터 상담을 시작해 매각을 진행했다”면서 “지금 남은 사람들은 버티거나 증여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매수자들도 선뜻 매입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오르기도 했지만 대출 규제까지 묶였다. KB리브온에 따르면 2017년 5월 정권 출범 당시 평균 6억원이었던 아파트 매매값은 지난달 11억원을 넘어섰다. 4년새 거의 2배 가량 오른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격이 더 떨어지길 기대하는 매수자들이 전세 시장에 머물러 있는 셈이다. 더구나 6월1일 전에 지금 사면 올해분 보유세를 내야 한다.

양지영 R&C 연구소장은 “가격 부담에다가 대출도 안되는 상황이라서 최고가 경신을 하는 아파트들은 대부분 현금부자 매수자”라면서 “여전히 매수하고자 하는 심리는 강하지만 여력이 되지 않는 매수자들이 많다. 현재는 극소수만 움직이는 시장이 됐다”고 말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514&prsco_id=018&arti_id=0004929187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100주 연속… 전셋값 오름세 한번도 안꺾였다

 

100주 연속… 전셋값 오름세 한번도 안꺾였다



서울 아파트 전세난에 서민들 고통



서울 동작구에서 전세로 사는 직장인 신모 씨(34)는 9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금융권 대출을 되도록 많이 끌어모으고 있다. 현재 보증금 2억3000만 원과 월세 30만 원 조건으로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3억4000만 원으로 올려주지 않으면 실거주하겠다고 통보해왔기 때문이다. 신 씨는 “집값이 이미 너무 많이 올랐지만 보증금을 올려주느니 내 집을 대출받아 산 뒤 이자를 갚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2019년 6월 셋째 주부터 이달 둘째 주(10일 조사 기준)까지 100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전세가격이 2014년 6월부터 192주 연속 상승한 이래 가장 오랜 기간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이다.


○ 정부 정책 나올 때마다 전세가 상승







같은 전세가 상승세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동안 상승 폭이 줄어들던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0.03%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고, 이번 주도 같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 강남구에서 전세를 사는 직장인 김모 씨(45)는 요즘 잠을 설친다. 2019년 서울 성동구 집을 팔고 대출을 최대한 받아 14억 원짜리 전세를 얻어 강남으로 왔다. 무리였지만 정부가 자사고와 특목고 등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뒤 자녀 교육을 위해 결단했다. 당시만 해도 보증금을 시세보다 낮게 받았던 집주인은 내년 만기를 앞두고 벌써 “실거주를 해야 할 것 같다”며 보증금을 올려 달라는 뜻을 비쳤다. 김 씨는 “인근 전세 시세는 20억 원이 넘었고 대부분 월세 매물만 있다”며 “전세, 매매 모두 너무 올라 보증금을 돌려받아도 갈 곳을 찾기 쉽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 실패가 매매가격 상승과 저금리로 오르고 있던 전세가격에 불을 질렀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서울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정책 영향이 뚜렷하다. 2019년 12월의 경우 11월 자사고 및 특목고 폐지, 대출규제를 대폭 강화한 12·16대책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전세 중위가격이 700만 원 가까이 올랐다. 지난해 7월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 직후 잠시 주춤했던 전세가격은 같은 해 10월 전월 대비 4000만 원 가까이 올랐고, 이후에도 꾸준히 올라 올해 3월 6억 원을 돌파했다. 2019년 6월 4억3009만 원에 비해 약 40% 오른 것이다.

○ 월세 비중 늘고 중저가 전세는 감소
올해 12월 결혼을 앞둔 회사원 정모 씨(33)는 이달 말 강동역 인근 상가 거리에 있는 신축 빌라를 보증금 3억4000만 원에 전세로 계약할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직장이 강남 쪽인데 부모 도움을 받지 않고는 전세대출을 받아도 강남권 아파트를 구하기가 어려웠다. 그는 “결혼식에 맞춰 전세를 구하려 했지만 전세가 더 오를 것 같아 빌라라도 급히 계약했다”고 했다. 저렴한 전세 매물이 줄면서 새로 전월세 시장에 진입하려는 신혼부부와 청년층이 아파트 대신 빌라, 전세 대신 월세를 택하고 있다.

실제로 임대차법 시행을 기점으로 월세가 많아지고 중저가 전세가 줄어드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7∼12월) 전체의 27%에 그쳤던 월세 비중은 2020년 상반기(1∼6월)에는 28% 수준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개정 임대차법 시행 이후인 2020년 하반기 32%로 증가했고 올해 들어서는 34%를 넘겼다. 임대차법 전 전체 전세 거래의 80% 가까이를 6억 원 미만 전세가 차지했지만 임대차법 이후에는 7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 재건축 이주 수요 많아 전세난 가중 우려
지난달에는 강남구와 마포구, 강동구 등 일부 지역 전세가격이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마포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강동구 고덕 자이 등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공급이 일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분기(1∼3월) 1만1140채였던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분기 5659채, 3분기 7938채, 4분기 4919채 등으로 줄어들었다. 6월부터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반포주공1단지 등 4000여 가구의 이주가 시작된다. 보유세가 본격적으로 부과되면 집주인들의 세금 전가가 가속화할 거라는 우려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전세난 역시 공급 부족이 근본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신축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실거주 의무 강화로 집주인들이 입지가 좋은 지역의 전세에 자신이 입주하고 있다. 여기에 보유세 강화로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며 전세 매물 자체가 줄었다는 것이다.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는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이든 공공이든 공급 속도를 높여야 전세가 상승세를 멈출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514&prsco_id=020&arti_id=0003357502

2021년 5월 3일 월요일

아파트 동간거리 기준 완화… 9월부터 더 촘촘하게 짓는다

 

아파트 동간거리 기준 완화… 9월부터 더 촘촘하게 짓는다



채광 방향따라 차등 적용 추진


공동주택 동간거리 개선(국토부 제공)© 뉴스1이르면 9월부터 신축 아파트 단지의 동(棟) 간격이 현행보다 촘촘해진다. 정부가 채광을 가리지 않는 방향에 대해선 법적 동 간 거리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르면 9월부터 시행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에 적용되는 동 사이 거리는 고층 건물을 기준으로 저층 건물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고층 건물의 남쪽에 저층 건물이 있다면 저층 건물 높이의 50%나 고층 건물 높이의 40% 중 긴 거리만큼 띄워야 한다. 서쪽이나 동쪽이라면 고층 건물의 50%가 최소 동 간 거리가 된다.

개정안은 고층 건물의 동, 남, 서쪽에 저층 건물이 있다면 저층 건물 높이의 50%(최소 10m)만 띄우도록 했다. 다만 고층 건물의 정북쪽에 저층 건물이 위치한다면 현행 규정대로 적용된다. 예컨대 현행 규정에 따라 80m 높이의 건물 남쪽에 30m 높이 건물을 지으려면 두 건물 간격은 최소 32m여야 한다. 개정안을 적용하면 이 간격은 절반 이하인 15m로 줄어든다. 이번 조치로 동 간 거리가 줄어듦에 따라 건물을 좀 더 촘촘하게 지을 수 있게 됐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504&prsco_id=020&arti_id=0003355315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7억 4,000만원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7억 4,000만원 🏡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 💰 매매가 : 7억 4,000만원 📅 입주 : 협의 가능 (원하시는 일정 조율 가능!) 🌄 💎 전망 최고! 탁 트인 시야로 막힘 없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