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수원 상업지역 꼬마빌딩 매매 13억 부동산 매물

수원 상업지역 꼬마빌딩 매매 13억


수원의 인사동으로 불리는 신풍동 꼬마빌딩 매물이 나왔습니다. 


화성행궁, 수원아이파크 미술관 등 수원예술의 중심지 입니다. 


4차선대로변에 위치한 매물은


대지 70평

지하1층~지상3층 매물입니다. 


매매금액은 13억

보증금은 11500만/월349만원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 으로서 

투자가치가 매우 좋은위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자이사랑공인중개사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63번길4, 102호 (하대원동)

등록번호 41133-2016-00072

전화 031-751-2727

대표 백경은

2020년 12월 20일 일요일

‘그래도 살테다’ 규제에 내성? 생각만큼 잡히지 않는 집값

 

‘그래도 살테다’ 규제에 내성? 생각만큼 잡히지 않는 집값


정책 실효성 의문·역풍선 효과 우려




집값 과열 현상이 지방에 차례로 번질 때마다 정부는 규제로 맞불을 놓고 있다. 이처럼 규제가 반복되면서 집값이 생각만큼 잡히지 않거나 풍선효과가 더 거세게 일어나는 등 반작용도 커지고 있다. 전세난에다 집값 상승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규제에 내성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20일 KB부동산 12월 둘째 주(14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구는 매매가격 증감률이 1.54%로 전주(0.30%)보다 크게 올랐다. 앞서 지난달 19일 부산 해운대구와 동래구, 남구, 연제구, 수영구가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며 집값 과열이 부산 내 다른 지역으로 번진 탓이다. 실제로 규제지역 추가 나흘 후인 23일에는 부산진구 매매가격 증감률이 2.42%에 달하기도 했다.

반면 이미 조정대상지역에 편입된 해운대구는 0.75%로 전주(0.69%)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조정대상지역 편입 직후인 지난달 23일에는 1.46%로 전주(1.91%)에 비해 상승세가 꺾였고, 이어 3주간 내림세가 이어졌지만 금세 반등을 시작했다. 규제 효과가 오래 지속하지 않은 것이다.

부산과 함께 조정대상지역에 편입됐던 경기도 김포도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규제 직전 2.28%까지 솟았던 김포 매매가격 변동률은 1주일 만에 1.34%로 반 토막 났다. 변동률은 매주 떨어져 12월 첫째 주에 0.48%로 크게 진정됐다. 하지만 다음 주에 0.87%로 배 가까이 반등했다. 실제로 구래동과 풍무동 등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이처럼 11·19 부동산 대책에서 천정부지로 치솟는 지방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조정대상지역을 확대했지만 시중 자금이 풍부한 상태에서 좀처럼 집값이 잡히지 않고 있다. 오히려 부산·대구 비규제 지역, 광주·울산·전주 등 지방 주요 지역에 대한 풍선효과만 유발한 상태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개발 호재로 오르는 지역들은 핀셋 규제가 먹히겠지만 지금처럼 시장 흐름 자체가 상승세로 돌아선 상황에서는 풍선효과만 생길 수밖에 없다”며 “정부 입장에서는 아예 광범위하게 묶는 게 효과적이었을지도 모르는데 경제가 안 좋아 부담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전국 37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강원, 제주를 제외한 거의 전 주요 지역이 편입됐다. 하지만 당장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또다시 풍선효과를 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원주와 충주 등 강원도 일대를 신규 투자지역 물망에 올리고 있다.

시중 유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정부가 시장에 계속 한발 늦는 술래잡기식 규제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는 해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이에 대한 뾰족한 대책이 없을 거라는 예상도 나온다. 김 소장은 “시장이 여전히 죽지 않았기 때문에 인근 지역으로 다시 풍선효과가 생기든지 아니면 서울 쪽으로 역풍선 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01221&prsco_id=005&arti_id=0001392791

상대원동 삼익아파트 14평 전세 1억4000만원

 상대원동 삼익아파트 14평 전세 1억4000만원

 

삼익아파트 전세 매물이 나왔습니다. 

 

신혼부부 또는 1인가구가 살기 편한 매물이며

 

주차하기도 좋고 심플하게 살기 좋은 귀한 전세매물입니다. 

(전세금액도 조정도 가능할 듯 합니다^^)

 

입주날짜는 협의가능합니다. 

 

내부를 보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아래 전화로 연락주세요~

 

자이사랑공인중개사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63번길4, 102호 (하대원동)

등록번호 41133-2016-00072

전화 031-751-2727

대표 백경은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한은 “집 산 가계, 소비 늘어… 무주택자는 소비 지연될수도”

 

한은 “집 산 가계, 소비 늘어… 무주택자는 소비 지연될수도”



주택 구매가 가계 소비에 미치는 영향…
집값 급등 장기소비 침체 부추겨구매 후 비내구재 소비 5.2% 증가





우리나라 가계는 주택을 구입한 뒤 소비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집을 사기 전까지는 허리띠를 졸라맨다는 뜻으로 최근의 집값 급등이 소비 하락을 장기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8일 한국은행의 BOK경제연구 ‘주택 구매가 가계의 최적 소비경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소비 수준이 주택 구매 이전보다 구매 이후 5.2%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99~2016년 한국노동패널을 토대로 주택 구매와 소비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주택 구매가 단순히 부수적인 가구·가전 등 내구재 지출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위축됐던 의류·식료품 등 비내구재 소비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는 주로 저축을 통해 집을 산 경우만 감안돼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같은 대출의 영향은 배제됐다.

보고서를 작성한 정동재 한은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미래에 주택 구매를 앞둔 가계는 저축 등을 위해 소비를 줄일 유인이 있다”며 “주택 구매 시점을 기준으로 가계소비에 변화가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특히 최근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상승한 점이 장기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 정 부연구위원은 “서울 주택시장에서 소득 대비 집값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 주택 거래량 감소 추세가 두드러질 수 있다”며 “계획된 주택 구입을 연기하게 된 무주택자들은 더 긴 저축기간이 필요해 소비를 증가시키는 시점이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더불어 우리 경제에서 50% 가까이 차지하는 소비가 주택시장 과열로 위축될 경우 경제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은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민간소비 성장 전망치는 8월 당시 -3.9%에서 -4.3%로 더 낮아졌다.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3.1%, 2.5%로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민간소비 추산 규모는 올해와 내년 각각 852조원, 878조원으로 2022년(900조원)에 가서야 지난해 수준(89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01209&prsco_id=005&arti_id=0001388908

내년 취득 분양권 '주택수' 포함 1년 미만 보유 시 양도세 70%

 

내년 취득 분양권 '주택수' 포함 1년 미만 보유 시 양도세 70%



아파트 분양권 시장 전망은

'억대 프리미엄'이 붙은 강원지역 아파트 분양권 시장이 내년에는 안갯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내년부터 분양권 관련 양도소득세가 대폭 오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거래 전에 바뀐 세법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외지인에 주민까지 가세해 과열=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내년 입주 예정인 춘천 온의동 P아파트의 분양권 프리미엄 가격은 1억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올랐다. 속초와 원주도 다소 조정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1억원대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외지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신축 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분양권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건축연도가 5년 안팎인 브랜드 아파트들은 가격 상승 폭이 기존 아파트의 2배에 달한다는 것을 경험한 주민들이 '분양권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공인중개사들은 “구축 아파트는 가격이 정점을 찍었다고 보고, 웃돈을 주고서라도 분양권을 사들여 새 아파트를 잡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권 양도 차익 얻기 어려워져=하지만 내년 분양권 시장은 다르다. '양도세 폭탄'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들은 분양권 거래가 위축될 수 있는 변수로 보고 있다.

우선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1일 이후 새로 취득하는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된다. 내년부터는 1주택, 1분양권 보유자가 주택을 매각할 경우 기본 세율(6~42%)에 양도세 10%포인트가 중과된다. 여기에 내년 6월1일 이후 분양권을 양도하면 세율이 보유 기간 1년 미만은 40%→70%, 1년 이상은 40%→60%까지 대폭 오른다. 양도차익이 1억원 발생하면 이 중 70% 안팎은 세금으로 내야 하는 셈이다.

내년 분양권 거래 시장 위축이 전망되면서 전세가격이 폭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분양권 거래가 어려워지면 투자자들은 전세로 돌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문희 세무사는 “분양권 매매로 얻는 시세차익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게 세법 개정의 의도”라며 “과열된 분양권 시장도 내년에는 변화가 불가피한 만큼 거래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01210&prsco_id=087&arti_id=0000824041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하대원동 다가구 주택 매매 6억

 하대원동 다가구 주택 매매 6억


입주가능하면서 월 100만원 수익가능한 빌라형 다가구 주택


매물이 나왔습니다. 


지층2가구


1층2가구


2층 주인세대 로 꾸며졌습니다. 


매매금액은 6억이며,


보증금은 6500/100만원 입니다. 


만약 입주를 안하고 월세를 둘 경우 월 150만원까지 수익 가능합니다. 


내부는 깔끔하며 주인세대는 방3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자이사랑공인중개사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63번길4, 102호 (하대원동)

등록번호 41133-2016-00072

전화 031-751-2727

대표 백경은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자동차 대리점 상가 매매, 기아자동차 대리점상가 매매 15억

 자동차 대리점 상가 매매, 기아자동차 대리점상가 매매 15억


수원전기 정문 앞 최고로 입지 좋은상개 매물이 나왔습니다. 


10년이상 월세 605만원씩(부가세포함) 받아왔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매물을 내놓으셨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성이 몰려있는 영통에 위치하여


입지 최고의 상권에 있어 한번도 업종변경이 없을만큼 


단단한 상권입니다. 


매매금액 15억이며, 보증금은 1억/605만(부가세포함)


자세한 내용은 아래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자이사랑공인중개사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63번길4, 102호 (하대원동)

등록번호 41133-2016-00072

전화 031-751-2727

대표 백경은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7억 4,000만원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7억 4,000만원 🏡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 💰 매매가 : 7억 4,000만원 📅 입주 : 협의 가능 (원하시는 일정 조율 가능!) 🌄 💎 전망 최고! 탁 트인 시야로 막힘 없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