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 일요일

광주 경안동 코너 주택 매매 3억6000만

 광주 경안동 코너 주택 매매 3억6000만.


광주 경안동 주택 매매가 나왔습니다. 


대지 34평 2층으로 구성된 다가구 주택입니다. 


1층 8500만 3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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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사랑공인중개사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63번길4, 102호 (하대원동)

등록번호 41133-2016-00072

전화 031-751-2727

대표 백경은









하대원동 분리형 원룸 전세 1억

 하대원동 분리형 원룸 전세 1억


청년들을 위한 귀한 매물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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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이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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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차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전망까지 보너스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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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표 공급 신호탄에… 재개발 기대 안고 몸값 뛰는 빌라

 

변창흠표 공급 신호탄에… 재개발 기대 안고 몸값 뛰는 빌라



아파트 부담 실수요층도 매수 행렬
8·4 대책 후 가격지수 변동률 급증.





연초부터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아파트 가격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층의 매수 행렬에 정부의 공공재개발 등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로 몰린 투자 수요까지 겹치면서 거래량이 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도심 내 저층 주거지와 역세권 고밀 개발 위주의 공급 정책을 예고하면서 역세권 지역에 있는 빌라를 중심으로 가격이 뛰고 있다.

17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현재까지 서울 시내 연립·다세대주택의 매매 건수는 총 684건으로 아파트 매매 건수(366건)를 앞지르고 있다. 지난해 연립·다세대주택의 매매 건수가 5만7607건으로 7만9937건이었던 아파트 매매의 72%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이다.

연립·다세대주택 매매는 지난 연말부터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서울 시내 연립·다세대주택의 매매 건수는 4622건으로 전달(4268건)보다 약 8% 증가했다. 부동산 실거래 등록 기간이 30일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달 연립·다세대주택의 매매 건수는 5000건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가 공공재개발 추진 의사를 공식화한 8·4 대책 이후 빌라 가격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의 연립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해 6월만 해도 0.06% 상승에 그쳤지만, 8월 들어 0.23%로 치솟았다. 9~10월에 0.19%, 0.15%로 가라앉는 듯하다 11월과 12월 다시 0.18%, 0.19%로 증가 폭을 키웠다.



서울 빌라가 들썩이는 배경은 복합적이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아파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부담스러워진 서민들이 빌라 수요로 몰리고 있고, 정부의 공공재개발에 대한 기대 심리도 빌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2.32% 상승했다. 게다가 임대차법 영향으로 전세 시장 역시 품귀현상이 계속되면서 실수요층 사이에서 빌라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서울 강서구의 한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아파트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다 보니 신혼부부 중에서도 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 신축 빌라를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저층 주거지 위주로 공급을 늘리겠다고 한 정부 정책이 구축 빌라에 대한 투자 수요를 촉진한 측면도 있다. 지난해 11월 공모를 마감한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에 기존 정비구역 14곳과 신규·해제구역 56곳이 신청서를 낸 것만 봐도 시장의 기대감을 읽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연립주택 매매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8.18% 상승했다. 이는 전년 대비 8.87% 올랐던 2007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폭이다. 자치구별로는 은평구(508건)와 강서구(368건), 송파구(325건)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118&prsco_id=005&arti_id=0001401824

백약이 무효?…서울 아파트 거래 석달 연속 증가세

 

백약이 무효?…서울 아파트 거래 석달 연속 증가세




전세난에 중저가 매물 매수 늘어
개발 기대감에 빌라 수요도 상승
설 전 공급방안 발표… 효과 미지수







정부가 설 이전 도심 주택공급 확충방안 발표를 예고했음에도 서울의 아파트 매수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석 달째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있고, 아파트 대신 빌라(다세대·연립주택)로 눈을 돌리는 수요도 급증하는 모양새다.

1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6394건으로 신고기한이 2주가량 남았음에도 이미 전달(6315건) 거래량을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지난해 9월 3769건에서 10월 4372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중저가 아파트 매수로 돌아선 수요가 늘면서 서울 외곽 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졌다. 최근에는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강남권의 매수세도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자치구별로 보면, 비교적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편으로 꼽히는 노원구가 667건으로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송파구(409건), 강남구(408건), 서초구(359건) 순으로 강남 3구가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고 대출 규제 등에서 자유로운 다세대·연립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건수는 총 4622건으로, 전달(4267건)과 비교해 8.3%(355건) 증가했다. 남은 신고기간을 감안하면 지난달 매매 건수는 5000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달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는 은평구(493건·10.7%), 강서구(368건·8.0%) 등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많았고, 송파구(325건·7.0%), 양천구(305건·6.6%) 등 교통·학군 등을 이유로 주택 수요가 몰리는 지역에서도 많았다.

다세대·연립주택이 인기를 끄는 것은 정부의 공공재개발 추진 등 개발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사업 시행에 참여하면서 임대주택 공급 등 공공성을 담보하는 방식이다. 지난 14일 정부가 흑석2, 양평13 등 총 8곳을 첫 시범사업지로 발표했다.

정부는 설 이전에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충 방안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지만, 시장의 불안감을 얼마나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역세권과 저층 주거지, 준공업지 등을 고밀개발하는 방식의 주택공급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확정된 공공재개발 사업과 내용 면에서 겹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정비사업에서 용적률 완화로 늘어난 물량은 임대주택으로 기부채납하는 등 이익 환수 장치가 마련돼 있다. 조합 수익성이 줄어들면, 정부의 계획과 달리 추진 과정에서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거나 좌초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118&prsco_id=022&arti_id=0003543511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6개월 전 '계약 일방 파기' 나쁜 집주인, 남몰래 웃는다

 

6개월 전 '계약 일방 파기' 나쁜 집주인, 남몰래 웃는다



계약 당일 "계약금 배상하고 못팔겠다" 한모씨

이후 집값 2억 가까이 올라…매도자 여전히 '갑'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소형 아파트를 보유한 한모씨는 지난해 6월 해당 아파트를 4억 초반에 매매하기로 하고 예비 매수자에게 계약금까지 받았지만, 고민 끝에 배액배상을 하고 매물을 거둬들였다. 향후 집값이 배액배상을 치르고도 남을 만큼 오를 것이라는 지인의 설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씨는 당시 결정에 양심이 찔렸지만, 지금은 갈수록 오르는 집값에 남몰래 웃음을 짓고 있다. 2021년 1월 현재 아파트 매매 호가는 6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고점이라고 생각했던 아파트가 2억원 가량이나 치솟은 것이다.

서울 집값이 새해 들어서도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계약을 파기하면서까지 매물을 거둬들였던 집주인은 하루가 멀다 하고 오르는 집값에 쾌재를 부르고 있다. 반면 무주택 서민들은 집 계약을 하더라도 중도금을 내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주거불안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미아벽산라이브파크 전경. (사진=네이버부동산)
치솟는 집값에…계약파기해도 웃는 집주인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집주인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와 배액배상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벽산라이브파크 전용면적 60㎡는 지난해 6월 4억 5000만원에 매매거래를 앞두고 계약이 파기됐다. 집주인이 계약을 파기할 경우 계약금의 2배를 물어주는 배액배상을 해야 하지만 손해보다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단순 변심에 계약이 어그러진 사례다.

그렇다면 현재 시세는 어떨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 면적형의 최신 거래된 매매가는 지난 12월 24일 계약된 6억원(11층)이다. 호가는 6억 3000만원까지 형성돼 있다. 계약금을 배상하더라도 1억원이 훌쩍 넘는 시세차익을 거둘수 있게 됐다.

미아동 인근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미아동 일대가 작년 6·17 대책 이후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고점을 찍었다. 이후에는 호가만 오르고 매물은 쌓여 거래 절벽이 일어날 것으로 보였지만, 예상과 달리 가격이 차근차근 오르고 있다”면서 “정부 규제에도 서울 중저가 집값은 강세”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을 내놨다가 고민 끝에 매물을 거둬들인 집주인들만 결과적으로 이득을 봤다”고 덧붙였다.

매수인이 중도금을 지급하기 전까지는 매도인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를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전무한 실정이다. 민법(제 565조 해약금)을 살펴보면 매도인이 배액배상을 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돼 있다. 다만 매수인이 중도금을 지급하는 등 이행에 착수하게 되면 매도인의 계약해지권이 봉쇄될 수 있다.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는 “현 상황의 매도자 우위시장에서는 매도자가 변심으로 계약 해지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매수자는 평소보다 계약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매도자가 해지 선언을 하지 못하게 계약과 동시에 잔금을 치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 규제와 임대차2법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도로 인해 임차인이 역으로 곤궁에 빠진다면 개정도 고려해야 할 것”고 덧붙였다.

새해에도 신고가 속출…뜨거운 ‘강북’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책과 공급 확대 예고에도 서울 부동산 시장은 새해 초까지 집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등에 따르면 새해 들어 전날까지 12일 동안 서울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는 총 125건으로, 이 중 절반이 넘는 52%(65건)가 신고가이거나 최고가 거래로 조사됐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상대적으로 서민 수요가 몰려있는 강북구 지역의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강남권 고가 아파트값이 오르고 전세난이 겹치면서 가중된 서울 외곽의 중저가 아파트값 상승세가 새해에도 지속했기 때문이다.

미아동 미스한일유앤아이 전용 84㎡는 지난해 상반기만 하더라도 매매가가 5월 중후반대였으나 같은해 9월에는 7억원을 넘어섰고, 이달 2일에는 7억5000만원(2층)에 거래가 성사됐다.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60㎡는 지난 9일 6억7000만원(9층)에 신고가 거래되며 실거래가 7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지난해 6·17대책 발표 이후 서울을 포함한 주요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고, 주택임대차법 개정이 촉발한 전세시장 불안은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114&prsco_id=018&arti_id=0004828256

화성 동탄 프리미엄 구분상가 100평 (전용50평) 매매 4억5000만

화성 동탄 프리미엄 구분상가 100평 (전용50평) 매매 4억5000만

 화성 동탄 프리미엄 구분상가 100평 (전용50평) 매매 4억5000만  


동탄 학원가에 아주 좋은 매물이 나왔습니다. 


현재 임차인은 프리미엄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려 인테리어 비용만 1억5000만원을 투자하여 


아주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차인은 투자금액이 많아 오랫동안 운영을 원하고 있습니다.


본 매물은 5층 중 2층이며


분양평수 100평 전용 50평이며


매매금액은 4억5000만원 입니다.


임차금액은 2000/월 150만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 


수익률은 4.2% 이지만 


무엇보다 안정적인 월수익을 얻을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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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사랑공인중개사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63번길4, 102호 (하대원동)

등록번호 41133-2016-00072

전화 031-751-2727

대표 백경은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7억 4,000만원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7억 4,000만원 🏡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 💰 매매가 : 7억 4,000만원 📅 입주 : 협의 가능 (원하시는 일정 조율 가능!) 🌄 💎 전망 최고! 탁 트인 시야로 막힘 없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