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이건희 회장님의 명언 60가지>

 <이건희 회장님의 명언 60가지>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 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돈은 쓰지 말고 아껴둬라. 씨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17.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는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19. 검약에 앞장서라. 약 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 검약이다.

20. 자심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1.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기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낸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2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28.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9. 기회는 눈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골라서 심어라.

31.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32. 돌다리만 두드리자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가라.

34.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싹 틔운다.

35. 기쁨 넘치는 노래를 불러라. 그 소리를 듣고 사방팔방에서 몰려든다.

36.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37.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8.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지어 몰려온다.

39. 돈 벌려고 애쓰지 말라. 돈을 사랑하기 위해 애를 써라.

40.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더운 밥 찬밥 가리자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44. 돈을 편안하게 하라. 아무데나 구겨 넣은 돈도 비명을 지른다.

45.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46.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다.

47. 돈은 보물이다. 조심조심 다루어라.

48. 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9. 부지런 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조장한다.

50.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51. 돈은 잠자는 사이에 쉬지 않고 새끼친다. 기뻐하라.

52.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53.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안다.

54. 돈에 낙서하지 말라. 당신의 얼굴에 문신하면 어떻겠나를 생각하라.

55. 찢어진 돈은 때워서 사용하라. 돈도 치료해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56. 여자와 개와 돈은 같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기다리면 쫓아온다.

57. 돈과 대화를 나눠라. 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8. 안달하지 말라. 돈은 안달하는 사람을 증오한다.

59.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60.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하락… 서초·용산만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하락… 서초·용산만 올랐다








기준금리 인상과 가격 하락 우려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하락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 13일 기준 '6월 2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에서 0.03%로 내림폭이 확대했다. 서울도 0.01%에서 0.02%로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지속적으로 매물이 쌓이면서 가격을 낮춘 급매 위주로 거래가 체결되는 등 전반적으로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강북권(14개구)은 0.02%를 기록했다. 노원구(-0.04%)는 월계·상계동 구축 위주로 호가가 떨어지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성북구(-0.04%)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호가가 떨어졌다. 은평구(-0.02%)는 매물이 적체된 녹번·응암동 위주로 빠지면서 강북 전체가 하락폭이 확대됐다.

용산구(0.01%)는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5월 4주 이후 상승폭은 주춤하는 모습이다. 강남권(11개구)은 하락(-0.01%) 전환했다. 서초구(0.02%)가 서초·잠원동 주요 재건축지역위주로 상승했지만 지난주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 강남구(0.00%)는 상승·하락 혼조세를 보이면서 지난주에 이어 보합을 기록했다.

강동구(-0.02%)는 매물적체 영향이 있는 강일·명일동 위주로 하락했고 송파구(-0.01%)는 가락·장지동 중저가 위주로 떨어졌다. 강동구는 4주 연속 보합을 기록하다 이번에 하락 전환했고 송파구는 4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 외 구로(-0.02%), 강서(-0.02%), 관악구(-0.01%) 등 대부분 지역에서 약세를 보였다.

경기(-0.03%)는 5주 연속 하락을 이어갔다. 이천시(0.30%)는 주거환경이 양호한 증포·송정동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안성시(0.08%)는 공도읍 준·신축 위주로, 성남 분당구(0.04%)는 정자·금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이 소진되면서 상승했다. 반면 시흥시(-0.18%)와 화성시(-0.12%), 수원 권선구(-0.11%) 등에는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했다.

인천(-0.05%)은 전주와 동일하게 하락을 지속했다. 연수구(-0.11%)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옥련·동춘동 중저가 위주로, 동구(-0.09%)는 교통과 학군이 양호한 송현동 위주로 매물이 적체돼 떨어졌다. 전국적으로 지난주 0.01%에서 이번주 0.02%로 하락폭이 늘었고 하락세는 6주 연속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20617&prsco_id=417&arti_id=0000823291

금리 인상 충격 확산…아파트 매매수급지수 6주 연속 꺾였다

 

금리 인상 충격 확산…아파트 매매수급지수 6주 연속 꺾였다




서울 5개권역 일제히 하락…매물 늘었는데 살 사람은 드물어




금리 인상 충격에 아파트 매수심리도 6주 연속 꺾였다. 시중에 집을 팔 사람은 많은데 살 사람은 계속 줄어드는 형국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8로 지난주(89.4)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매수)와 공급(매도)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이 지수가 기준선(100)보다 낮으면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3월 대선 이후 상승세를 타며 기준선에 근접하던 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시행 이후 꺾이기 시작해 이번주까지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늘어난 가운데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 등으로 매수자들이 관망하면서 시장에 집을 사겠다는 사람보다 팔겠다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하락해 3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고, 낙폭도 지난주(-0.01%)보다 커졌다.

매매수급지수는 서울 5대 권역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도심권(88.4)과 동북권(84.3)은 지난주보다 지수가 각각 1.0p 하락했고, 서북권도 82.8로 0.5p 떨어졌다.

강남권(94.5)과 서남권(91.7)은 지수가 90을 넘었지만 지난주보다는 각각 0.3p, 0.4p 낮아졌다.

노원구 상계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매수세가 크게 위축됐다"며 "시세보다 2천만∼3천만원 이상 낮춘 급매물이 아니면 거래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기도(91.6)도 지난주보다 0.1p 떨어져 수도권 전체로는 지난주(91.1)보다 0.3p 하락한 90.8을 기록했다.

지방(95.8)과 5대 광역시(91.3) 역시 이번주에 지수가 하락하면서 전국 매매수급지수도 93.4로 지난주(93.7)보다 0.3p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94.7로 지난주(95.0)보다 하락했다.

최근 전세시장은 오는 8월 이후 계약갱신청구권을 소진한 신규 전세가 시장에 나오면서 전세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직까지 불안 조짐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2년 전에 비해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새로 계약하는 세입자들의 보증금 인상 부담이 커졌고, 또 전세의 월세 전환도 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높아진 상태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20617&prsco_id=001&arti_id=00132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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