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목요일

강남구 아파트값 10개월만에 올라… 노원도 반등

 

강남구 아파트값 10개월만에 올라… 노원도 반등





급매 소진… 서울 아파트 하락폭 줄어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7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노원구 아파트값도 약 1년 4개월 만에 반등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8%)보다 0.0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0.13%)보다 0.11% 떨어지며 하락 폭이 줄었다.

지역별로 강남구는 이번 주 0.02% 올라 지난해 7월 하락하기 시작한 이후로 9개월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서초구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4% 올라 지난주(0.03%)에 이어 2주 연속 올랐다. 송파구도 0.04% 상승해 3주째 상승했다.

강북에서는 노원구 아파트값이 0.04% 올라 지난해 1월 하락하기 시작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처음 상승했다. 지난주 0.01% 올랐던 강동구 아파트값은 이번 주 0%로 보합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도 전주(0.17%) 대비 0.13% 떨어져 낙폭이 줄었다.

부동산원 측은 “관망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선호도 높은 지역의 주요 단지 위주로 급매물이 소진된 뒤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는 등 지역별로 양상이 다르다”고 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0428&prsco_id=020&arti_id=0003494288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8주째 상승 기류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8주째 상승 기류




기사내용 요약
매매수급지수 73.6→74.9
도심권 높고 서북권 낮아


최근 급매물 소진으로 서울권 아파트 매매가 하락폭이 둔화되는 가운데 매수심리도 8주 연속 개선되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4.9로 전주 73.6에서 1.3포인트 올랐다.

지난 2월 넷째 주 66.3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3월 첫 주부터 8주째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다만 다만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 100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으로 매수세가 약한 모습이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 100보다 낮을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서울에서는 종로, 용산, 중구가 포함된 도심권이 81.1로 가장 높았다. 지난주 77.9에서 1포인트 넘게 올랐다. 노원·도봉·강북 등이 속한 동북권이 79.5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강남·서초·송파·강동의 동남권은 74.8, 강서·구로·영등포 등 서남권은 71이었다. 마포·은평 등 서북권이 68.7로 가장 낮았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7% 하락하며 전주(-0.08%) 대비 낙폭을 줄였다. 강남(0.02%), 서초(0.03%), 송파(0.04%), 노원(0.04%)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월세로 몰렸던 수요가 다시금 전세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지난주 73.9에서 75.9로 올랐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0428&prsco_id=003&arti_id=0011829938

빌라·오피스텔 경매행 확 늘어… 1월 440건→3월 845건

 

빌라·오피스텔 경매행 확 늘어… 1월 440건→3월 845건









올해 들어 집주인이 빚을 못 갚거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경매에 넘어가는 수도권 빌라와 오피스텔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수도권 빌라·오피스텔 신규 경매 신청 건수는 올해 1월 440건에서 3월 845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달 1~24일 신청 건수는 763건으로 집계됐는데,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임의경매'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임의경매란 집주인이 대출을 갚지 못했을 때 금융기관이 저당권 등을 실행하기 위해 넘기는 경매다. 별도의 재판 절차 없이 바로 넘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 빌라·오피스텔 임의경매 건수는 지난 1월 156건에서 지난달 376건으로 무려 141%나 뛰었다. 특히 인천 경매 건수는 지난 1월 59건에서 2월 72건, 3월 121건으로 급증했다. 4월의 경우 아직 날짜가 남았음에도 137건이 접수돼 또다시 늘었다. 인천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이미 근저당권이 설정된 주택에 세입자를 받는 전세사기가 집중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제경매' 건수도 크게 늘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이 법원 판결을 통해 부동산을 경매에 넘기는 것을 뜻한다. 최근 집값 하락에 따른 깡통전세 문제가 불거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강제경매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빌라·오피스텔 강제경매 건수는 지난 1월 94건 ▲2월 132건 ▲3월 199건 ▲4월 210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경기도 빌라·오피스텔 강재경매 건수도 지난 1월 121건에서 지난달 201건으로 뛰었다.

업계 관계자는 "피해 양상에 따라 경매 신청 유형도 다른 상황"이라며 "정부가 27일 발표한 피해 대책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를 구제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0428&prsco_id=417&arti_id=0000916694

”과태료 폭탄 없다" 임대차 미신고 '소급 미적용' 가닥…6월 계약부터

 

”과태료 폭탄 없다" 임대차 미신고 '소급 미적용' 가닥…6월 계약부터




5월31일 계도기간 만료…미신고 시 최대 100만원 과태료
'과태료 폭탄' 세간 우려에…"그런 일 없도록 방향 잡아"






다음달 임대차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가운데 과거 계약건에 대해선 과태료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목적 자체가 과태료 부과가 아닌 데다, 대규모로 과태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어서다.

2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주택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5월 31일) 이후 과거 계약건에 대해선 소급적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법령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건(신규·변경·해지계약 등)에 대해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의무가 있으며 계약일부터 30일 내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금은 임대차 계약을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하지만 신고하지 않아도 '영원히 과태료를 내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유예가 된 것으로 계도기간 내 체결된 임대차 계약도 다음달까지는 신고를 해야 한다. 만약 기간 내 신고하지 않으면 소급적용이 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앞서 국토부는 과태료 부과 전 제도에 대해 알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는 이유로 2년간의 계도기간을 뒀고, 다음달 31일이면 종료된다.

그러나 소급적용 여부에 대해 알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계도기간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오해가 널리 퍼진 상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이를 두고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는 잘못된 정보가 공유되기도 한다. 이대로라면 영문도 모른 채 통지서를 받게 되는 경우가 불가피하다는 게 현장의 설명이다.

중개업계 한 관계자는 "사실 그동안은 그런 의무가 없었고, 계도기간이다 보니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과거 계약에 대해서 소급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목적이 과태료 부과가 아니고 신고율을 높이기 위함"이라며 "세간에서 우려하는 대규모 과태료 부과 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0428&prsco_id=421&arti_id=0006775582

2023년 4월 26일 수요일

21억 집이 단번에 38억 됐다…또 신고가 나온 해운대

 21억 집이 단번에 38억 됐다…또 신고가 나온 해운대


높은 희소성에 가격 올라
집값 띄우기 의심도 제기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 속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는 와중 일부 고급주택 위주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눈에띈다.

27일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시 해운대 우동 경동제이드 전용 220㎡는 지난달 29일 38억원에 손바뀜 됐다. 직전 거래인 2020년 11월 21억 8000만원 보다 16억여원 오른 가격이다.

준공 10년을 넘은 해운대경동제이드 아파트는 총 299호로 그 가구수는 많지 않지만, 전부 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인근에서도 고급 아파트로 널리 알려졌다. 가장 적은 면적이 전용134㎡(53평형)에 이르고 234㎡(93평형)까지 구성됐다.

부산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해운대구 고급 아파트들의 신고가 행진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아이파크 전용 185㎡의 펜트하우스 물건이 37억원에 신고가 거래됐고, 같은 아파트 전용 219㎡는 70억원에 신고가 직거래됐다.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고급 아파트들은 공급량 자체가 적어 높은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매수자의 선호도에 따라 일반 시세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고 부르는게 값이 되기도 한다”고 했다.

반면 물량이 적어 거래가 많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 집값 띄우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많다.

올초 100억원에 이뤄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200㎡ 펜트하우스의 입주권 계약이 최근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거래는 시장 분위기를 거스르는 펜트하우스 고가거래로 화제가 됐지만, 3개월여만에 취소되면서 ‘집값 띄우기’ 의혹이 불거질 전망이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35850?sid=101

부동산 침체 속 경매 시장도 ‘희비’

 

부동산 침체 속 경매 시장도 ‘희비’





1월 상업부동산 낙찰가율 역대 ‘최고’
주택은 5년내 최저치 기록
“주거시설, 경기 침체 여파 직접 받아”





올해 1월 전국 상업·업무시설의 평균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99.2%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월 전국 상업·업무시설 평균 경매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주거시설은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희비를 보였다.

2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경매 동향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전국 상업·업무시설의 평균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99.2%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직전 최고 기록인 2021년 3월 92.2% 이후 22개월 만에 90%대를 넘겼다.

낙찰가율에 비해 낙찰률은 다소 낮았다. 전체 경매 진행건수 1732건 중 342건이 낙찰되며 낮은 수준의 낙찰률(19.7%)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침체돼 낙찰률은 낮게 나타났으나, 일부 인기 있는 매물들을 중심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아파트, 다세대주택, 빌라 등이 포함된 주거시설들은 수익형부동산에 비해 침체된 분위기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주거시설의 낙찰가율은 72.2%로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월(74.3%), 2월(72.6%)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더욱이 아파트의 경우 집값 하락세 속 이자 부담이 더해지면서 경매시장으로 유입되는 건수는 늘어나는 데 반해 경매 응찰자 수는 줄어들면서 낙찰률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전국 아파트 낙찰률은 29.2%로 전월(33.1%) 대비 3.9%p 떨어졌다. 또 낙찰가율은 전월(74.6%) 보다 0.5%p 상승한 75.1%를 기록했고, 평균 응찰자 수는 0.5명이 줄어든 7.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아파트 낙찰률이 33.1%로 전월(36.1%) 대비 3.0%p 하락했고, 낙찰가율도 전월(79.8%)에 비해 0.8%p 떨어진 79.0%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전월(8.0명) 보다 2.6명이 감소한 5.4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주거시설이 수익형부동산 보다 상대적으로 규제에 대한 부담이 크고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경매시장에서 상업·업무용 부동산 상품이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반면 아파트는 낮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보이고 있다”며 “특히 경매 낙찰가율은 전체 부동산 시장 시세에 선반영되는 지표로 여겨지는 만큼 입지여건, 개발호재 등에 따라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수익형 상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낙찰률 하락으로 유찰된 아파트가 쌓이는 탓도 있지만, 경매시장으로 유입되는 신규 건수도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고금리로 인한 이자부담 및 매매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경매시장으로 유입되는 아파트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0427&prsco_id=119&arti_id=0002706982

"전세사기·깡통주택 겁나요"…1분기 서울 빌라전세 비중 '역대 최소'

 

"전세사기·깡통주택 겁나요"…1분기 서울 빌라전세 비중 '역대 최소'




기사내용 요약
전셋값 떨어지자 아파트는 전세 확대
전세 사기, 깡통주택 우려에 빌라는 주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졌지만 빌라는 역대 최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사기와 깡통주택 문제가 대부분 빌라에서 발생한 만큼 빌라 전세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은 1분기 내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아파트 전세 비중은 55.1%에서 2월 56.2%로 늘었고, 3월에는 61.9%까지 커졌다.

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은 지난해 10월 57.7%에서 11월 53.2%로 떨어졌고, 12월은 49.5%로 월세가 전세를 앞질렀지만, 올해 들어서는 전세 계약이 더 많아졌다.

아파트 전세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은 전셋값 하락 영향이 크다. 전세의 월세화 현상으로 전세 수요가 줄고, 역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전셋값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월세 수요 증가로 월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가자 다시 전세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46% 변동률을 보였지만 같은 기간 전셋값은 8.41% 하락하면서 매매가보다 낙폭이 두 배가량 컸다.

이에 반해 아파트 월세 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이달 서울의 아파트 월세 지수는 106.8로 KB부동산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5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아파트 전세 비중 확대에 대해 "아파트는 시세 파악이 용이해 전세 사기나 전세 사고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고, 전세가율이 낮아 깡통주택 우려도 낮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올해 1분기 서울 빌라(다세대·연립) 전세 비중은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1~3월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량은 2만8466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세 거래량은 1만5246건으로 전체 거래의 53.6%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적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전세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깡통주택과 전세 사기 등의 문제가 주로 빌라나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서 불거지면서 세입자들이 전세보다 월세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깡통전세와 전세 사기 등의 문제로 빌라 전세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세 비중은 점점 줄고, 준월세나 준전세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빌라 거래는 감소세를 이어가겠지만, 아파트 전세에서는 신규 계약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경희 수석연구원은 "빌라 거래는 전월세를 막론하고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의 경우 전셋값이 워낙 많이 떨어져 지금 신규로 계약하는 분들은 역전세 우려가 덜 한 만큼 신규 전세 계약 비중은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bss_ymd=20230427&prsco_id=003&arti_id=001182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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