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투기' 최다 지역 서울 강서구 5910건…화곡동 집중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주택 가격 대비 세입자 임대보증금 비중(전세가율)이 80%를 넘는 갭투기 거래는 모두 12만 1553건이었다. 이를 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강서구가 59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북 청주 5390건, 경기 부천 4644건, 경기 고양 3959건, 경기 평택 3857건 등 순이었다. 특히, 강서구 경우는 5910건 중 무려 74%인 4373건이 화곡동에 집중됐다.
출처:네이버부동산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6251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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