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6일 화요일

미국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미국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미국에 투자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첫번째, 시간

주식이라는게 당연 오르면 내려오는게 되어있어요. 미국주식의 장점은 신경을 덜 쓸 수 있다는거에요.

자고 일어나면 주식의 장이 끝나있죠. 그러면 뭘 해야될까요? 그 기업의 뉴스만 찾아보면 되요. 이미 미국은 우리가 일어어나서 활동할때 업무가 끝나 있어서 그 기업의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보통은 분기매출수익등이 장이 끝나거나 시작하기 전에 발표하죠. 시작은 22:30분, 마감은 05:00, 저희는 그것을 공부하고 공부해서 별로다 싶으면 그 다음날 장에 빠르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갑자기 일어나는 기업의 뉴스의 반응이 어렵기는 하지만 하루이틀 벌려고 미국주식을 시작하셨으면 이 글을 끝까지 더 읽어보셔야할꺼 같아요.

두번째는 시장규모

전세계에서 미국은 시장규모가 60%정도입니다. 한국은 2~3%정도 규모가 작아요. 이게 무슨 뜻이라면 돈의 유동성이 미국에 많이 모인다는거고 한국은 다른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것입니다. 돈은 돈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진리입니다. 돈이 돈을 부르고 돈이 돈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형기업의 주가를 "작전"하여 폭등시키고 폭락시킬 수 있는 자본이 있다면 펀더멘탈과 관련없이 주가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럴 만한 자금이 월가에 있고 금융시장의 중심이 미국입니다. 지금은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따라올 수 있는 자가 있을까? 지금은 애석하게도 없다고 단연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따라고오고 있는데 왜? 중국은 아쉽게도 자본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돈은 돈을 부르고 이에 돈을 따라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여 지식의 시너지를 키워서 아이디어가 나라의 성장을 좌우하는게 중국은 그것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모르죠. 그들만의 자본주의에서 아이디어가 피어날 수도 있으니.

세번째 세금입니다.

누구에게는 250만원 이상에 22%세금을 매기는것을 단점이라고 봅니다. 허나 우리는 미국에 투자를 하고 있어요. 유동성이 큰 시장에 규모가 큰 이상에 투자를 하고 있고 펀더멘털을 기반의 투자법으로 투자를 하고 있죠. 이런 장에서 사고 팔고 하는것보다는 기업을 공부해서 기업에 투자라는 것을 하고 주식이 떨어졌냐 마냐를 보는게 아니라 그 기업을 업데이트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보통 매출이익이 분기에 한번 나오니 보통 일년은 매출을 봐야하고 계속 보유하냐하는 결정을 할 수 있을꺼에요. 이에 세금이라는 것이 매도에 있어서 한번 더 생각을 해주게됩니다. 세금을 내는 것을 그만큼의 시장경제에 가장 영향을 덜 받고 안전한 보호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런 세금때문에 사고팔고 안하는 사람은 분명 존재하고 있을꺼에요. 그러면 사는 사람은 더 늘어나고 파는 사람은 줄어들꺼고 매수매도의 원리로 주가는 상향할꺼에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단타가 많이 있죠. 세금에 제한이 미국보다 덜 해서 그래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놀고 있죠.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세력이라는 사람과 공매도라는 기관이 있기 때문에

네번째는 상대적이라는거에요.

주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절대성이 없다는거에요. 상대적이라는거죠. 상대적이라는게 무엇이냐하면 바로 누구와 비교를 하면서 가격이 형성이 되어진다는거에요. 그거의 장점은 펀더멘털이 기반이 된다는거고 시장의 규모가 클수록 그 펀더멘털이 단단하다는거에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기업의 비교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죠. 비슷한 기업끼리, 혹은 비슷한 섹터끼리의 기업의 비교가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거에요. 제가 산 주식에 모멘텀까지 더해지면 더 뿌듯할꺼고 공부한 느낌이 들꺼에요. 예를 들어 카카오의 분사가 이슈가 많이 있었죠. 카카오가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이것저것 많은 분사를 했어요. 지분이 카카오에 있어요. 카카오뱅크는 은행주에 속해서 금리가 올라가면 수혜가 있죠. 카카오는 금리가 오르면 수혜가 있나요? 카카오가 시가총액도 크고 더 무거워요. 금리가 오르면 카카오가 하락하고 이에 분사역할을 하고 있는 카카오뱅크의 주식도 떨어질꺼에요.? 왜? 카카오뱅크의 지분의 대부분이 카카오가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것의 혜택을 본것이 LG화학하고 SKT 이죠. LG화학은 에너지솔루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저평가를 받았고 SKT의 경우 SK하이닉스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저평가를 받았죠. 이렇게 국내주식은 너무 어려워요. 미국의 경우 애플은 애플이고 구글은 구글이고 아마존은 아마존입니다. 더 손쓰기가 쉽고 접근성이 이전과 다르게 많이 좋아졌어요.

다섯번째, 달러

기축통화는 달러입니다. 달러의 역할은 과연 무엇일까요. 달러는 전세계의 통화입니다. 무엇을 하든 그 나라는 달러를 사용해야되고 다른 나라와의 무역을 해야합니다. 달러에 대해서는 정말 할 얘기가 많이 있어서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미국에 투자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달러스마일이라는게 있습니다. 달러는 경기가 침체가 오거나 경기가 호황일때 오르는 효과를 말합니다. 경기가 침체가 된다는 것은 미국만의 침체가 아닌 전세계의 침체를 뜻하기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원화보다 가치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전세계는 달러면 다 할 수 있으니까요. 경기가 호황일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기가 호황이면 돈은 돈을 따라갑니다. 그게 시장 규모가 큰 미국증시, 미국입니다. 미국 증시에 투자를 할려면 달러를 구매해야되고 그 달러고 증시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그렇듯 달러는 오릅니다. 달러는 경기침체도, 경기호황도 아닌 잔잔할때 중심을 잡습니다. 이렇듯 달러는 헷지 수단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자산입니다. 기축통화이기 때문입니다.

여섯번째, 부채

이것도 시장 규모에 해당됩니다. 부채빚이죠. 각 나라는 나라마다 빚을 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게 채권을 판매하면서 그 채권이 결국에는 빚이 되버리는거죠. 그 부채가 왜 미국에 투자를 해야되는 이유지? 라고 말한다면 미국이 망하는게 빠를까 한국이 망하는게 빠를까? 이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미국도 당연 빚이 많이 있지만 미국이 채권을 발행해서 판매를 한다면 사는 나라는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채권을 발행해서 판매를 한다면 사는 나라가는 있겠죠. 어디를 사는 나라가 많이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금리를 계속적으로 높게 설정해야 되는 이유도 이에 속합니다.

일곱번째, 401K

401k는 미국증시를 받들고 있는 미국 연금입니다. 이것을 모티브한게 우리나라 연금저축펀드, IRP같은 상품입니다. 세제혜택을 주면서까지 ETF매입으로 증시를 끌어올릴려고 만든것입니다. 하지만 어처구니없이 연금저축펀드나 IRP로 국내 ETF를 사면 과세이연이 똑같이 일어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여튼 미국 퇴직연금 401K는 미국인 대부분이 들고있는 연금 상품으로 미국 증시가 폭망하면 우리나라가 퇴직연금 망한다고 하는 일의 몇배는 더 큰 일이 일어날것입니다.

이렇듯 더 많이 있는데 이정도도 미국에 투자해야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미국에 투자해야하는 이유|작성자 라뮤나 원문:https://blog.naver.com/e_9192/22285421531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7억 4,000만원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7억 4,000만원 🏡 [하대원동 성남자이아파트 32평 매매] ✨ 💰 매매가 : 7억 4,000만원 📅 입주 : 협의 가능 (원하시는 일정 조율 가능!) 🌄 💎 전망 최고! 탁 트인 시야로 막힘 없는 개...